외국기술정보

육성 중기의 관리

온화한 소로 양육한다.

  • 개방형 사양관리가 증가하고, 소의 몸에 접촉하는 기회가 적어지고 있다. 소에게 접촉할 기회를 많이 하여 사람에게 익숙해진 소를 기르자.
  • 패독(Paddock: 마구깐에 딸린 작은 방목장)과 사육우리에 여러번 넣어 사람에게 익숙하게 한다.
  • [ 목책 ]을 활용하여 포획을 용이하게 한다. [목책]은 월령에 맞게 느슨하게 사용할 것. 월령이 나아가면 얼굴도 켜져 목책이 얼굴에 죄어들어 화농(化膿)되거나 개구를 제한하여 채식을 억제하는 것도 있다.

대군(大群)으로서 사회 행동을 배우게 한다.!

  • 10두 정도의 큰 무리로 해서 우(牛) 사회에서의 사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.
  • 육성목장에 예탁할 때는 길들여 방목을 한다.

운동으로 사지(四肢)의 강화를!

  • 육성 목장을 활용한다.
  • 사조(飼槽), 수조(水槽), 침상의 위치를 떼어놓아 강제적으로 운동시킨다.
  • 경사지(傾斜地)의 활용.
  • 충분한 넓이의 패독(Paddock)을 준비한다.
  • 질척거리는 패독(Paddock)은 배수를 잘 개선한다.

남은 물건(오물)의 대책

  • 연동 Stanchion(스타촌)을 사용하여 농후사료의 먹다 말은것(찌꺼기)를 없게 한다.
  • 충분한 공간의 사조를 준비한다.
  • 충분한 양의 사료를 급여한다.